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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자인 에이전시 41곳: 브랜딩·UX/UI·제품·공간별 비교 (2026)

국내 디자인 에이전시·스튜디오 41곳을 여덟 분야로 나누고, 과업·포트폴리오·의뢰 범위를 비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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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국내 디자인 에이전시 41곳, 분야별로 어디부터 볼까

  • 국내 디자인 에이전시와 스튜디오 41곳을 브랜딩·BX, UX/UI, 종합 에이전시, 미디어아트, 제품·산업, 그래픽·편집, 공간·건축, 전문 스튜디오의 여덟 분야로 나눠 정리했어요. 순위가 아니라 맡길 일에 맞춰 고르는 목록입니다.
  • 브랜딩·BX는 플러스엑스, 허스키폭스, CFC, 토탈임팩트, 인피니트, 오디너리피플, 가지공장입니다.
  • UX/UI·디지털 프로덕트는 라이트브레인, 디자인피버, 듀오톤, 바이널씨가 중심이고, 브랜드 전략부터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한 팀에서 맡는 종합 에이전시로는 BAT가 있습니다.
  • 미디어아트·실감형 콘텐츠는 디스트릭트, 사일로랩, 이지위드, 커즈, 칼로스가, 제품·산업 디자인은 BKID, SWNA, 고디자인, 시트러스가 자주 언급됩니다.
  • 그래픽·편집·타이포그래피는 안그라픽스, 일상의실천, 슬기와 민, 워크룸 프레스, 601비상, 스튜디오 fnt 계열입니다. 공간은 라보토리, 포스트스탠다즈, 스튜디오 프레이머가 있고, 공간 브랜딩만 따로 보려면 공간 브랜딩 에이전시 목록이 더 넓어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각 회사의 공식 사이트에서 운영 여부와 소개 문구를 다시 확인해 고쳤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혹은 취업을 앞두고 '어떤 에이전시가 있는지', '각각 뭘 잘하는 곳인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지 않으셨나요?"

이 글은 ‘유명한 곳’을 순위로 세우기보다, 지금 맡길 일이 브랜딩인지 UX/UI인지 제품인지 공간인지부터 분리합니다. 포트폴리오를 보거나 협업할 회사를 찾을 때, 각 스튜디오가 어떤 문제를 주로 다루는지 빠르게 비교하는 데 쓰세요.

먼저, 의뢰 목적을 고른다

지금 필요한 일먼저 볼 분야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할 것의뢰 전 준비할 것
브랜드의 이름·언어·시각 체계를 다시 잡고 싶다브랜딩·BX전략이 실제 접점과 운영물까지 이어지는가사업 변화·고객·적용할 접점 목록
서비스의 가입·탐색·결제 경험을 고치고 싶다UX/UI·디지털 프로덕트문제 정의와 출시 후 화면 흐름이 함께 보이는가사용자 과업·현재 흐름·출시 조건
물성·제조·사용 장면을 가진 제품을 만들고 싶다제품·산업 디자인컨셉에서 시제품·양산까지의 역할이 명확한가사용 장면·제조 조건·시제품 범위
오프라인 공간에서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고 싶다공간·건축 디자인동선·사인·운영 조건까지 설명하는가방문자 동선·운영 인력·현장 조건

같은 ‘디자인 에이전시’라도 결과물의 종류와 협업 방식은 크게 다릅니다. 아래 목록은 이 질문에 맞춰 읽으면 훨씬 빨라집니다. 한 회사의 이름보다, 지금 내 과업과 같은 조건의 사례가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회사에 문의하기 전 정할 세 가지

먼저 해결할 문제, 이번에 바꿀 범위, 결과물을 적용할 곳을 각각 한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 같은 업종의 포트폴리오가 있어도 전략만 맡긴 프로젝트인지, 디자인과 구현까지 맡긴 프로젝트인지에 따라 역할은 달라요. 견적을 비교할 때는 산출물 개수와 함께 조사·검증·실행·운영 인수인계가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이름이나 브랜드 방향부터 다시 정해야 한다면 브랜드 네이밍 후보 비교표와 브랜딩 에이전시 선택 기준을 먼저 보세요. 현장 동선과 사인을 다룬다면 공간 브랜딩 에이전시 30곳 목록, 편집물의 판형과 타이포를 다룬다면 포스터·편집 디자인 스튜디오 15곳 목록으로 비교 범위를 좁힐 수 있어요.

목차

  1. 브랜딩 & BX (Brand Experience)
  2. UX/UI & 디지털 프로덕트
  3.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 마케팅 연계
  4. 미디어아트 & 실감형 콘텐츠
  5. 제품·산업 디자인
  6. 그래픽·편집·타이포그래피
  7. 공간·건축 디자인
  8. 스페셜리스트 & 신진 스튜디오

1. 브랜딩 & BX (Brand Experience)

플러스엑스 (Plus X)

🔗 https://www.plus-ex.com · 📸 @plusx_creative

2010년 설립된 플러스엑스는 브랜드 경험(BX) 디자인을 내세우는 에이전시로,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 전체의 경험을 설계한다. BX 컨설팅, UI/UX, 디자인 시스템, 패키지, 모션 그래픽까지 맡고, 디자인 교육 브랜드 '쉐어엑스(Share X)'도 운영한다. iF 디자인 어워드 공식 페이지에는 수상 출품작이 49건 올라 있고, 2021~2025년 집계에서 한국 419개 회사 중 5위로 표시된다.

허스키폭스 (HuskyFox)

🔗 https://huskyfox.com · 📸 @huskyfox.den

서울 강남구에 있는 브랜딩 회사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그래픽, 모션, 패키지 작업을 한다. 포트폴리오에는 네이버페이, 르세라핌, 캣츠아이, SK텔레콤 등의 프로젝트가 올라 있고, 패션·피트니스·엔터테인먼트·식품까지 업종이 다양하다.

CFC (Content Form Context)

🔗 https://contentformcontext.com · 📸 @hithere.cfc

콘텐츠와 형태, 맥락을 분석해 브랜드 경험을 세우는 데 집중하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 스튜디오다. 포트폴리오에는 올리브영N 성수, 뚜레쥬르, 칠성사이다, YES24 프로젝트가 있고,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디자인이 중심이다.

토탈임팩트 (Total Impact)

🔗 https://www.total-impact.net · 📸 @totalimpact_design

유럽식 더치 디자인 스타일을 내세우는 브랜드 에이전시다. 브랜드 경험(BX) 컨설팅에서 시작해 UX 설계, 디지털 플랫폼 UI 개발까지 한 흐름으로 맡는다고 소개한다.

인피니트 (Infinite)

🔗 https://www.infinite.co.kr · 📸 미확인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아이덴티티 개발 전문 회사로, 지금까지 1,300개 이상의 브랜드를 개발했다고 밝힌다. 기업·브랜드 아이덴티티,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 주력이다.

오디너리피플 (Ordinary People)

🔗 https://ordinarypeople.info · 📸 @ordinarypeople.seoul

브랜드 전략과 아트 디렉션을 내세우는 서울의 디자인 스튜디오다. 포트폴리오에는 올리브영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 호암미술관과 리움미술관 작업, 넷플릭스 K-콘텐츠 소셜 브랜딩, BTS 'Proof'를 비롯한 음반 아이덴티티가 올라 있다.

가지공장 (Eggplant Factory)

🔗 https://www.eggplantfactory.co.kr · 📸 @eggplantfactory_official

스타트업과 스몰 비즈니스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를 자처하는 브랜드 컨설팅 회사다. 브랜드 전략과 아이덴티티, 패키지·웹사이트, 공간·건축 설계, 브랜드 콘텐츠와 운영까지 맡고, 식음료·화장품·건강기능식품·리테일·오피스 프로젝트가 포트폴리오에 있다.


2. UX/UI & 디지털 프로덕트

라이트브레인 (Rightbrain)

🔗 http://rightbrain.co.kr · 📸 미확인

리서치와 컨설팅, 기획, 디자인을 한데 묶은 통합 디지털 서비스를 내세우는 UX 에이전시다. 포트폴리오에는 삼성화재, 하나은행,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LG전자, KT 지니 TV 프로젝트가 있고, 'RightBrain Lab' 블로그로 UX 트렌드와 리서치 방법을 공유한다.

디자인피버 (Designfever)

🔗 https://designfever.com · 📸 미확인

2000년 설립 이래 한국 디지털 에이전시의 역사와 함께해 온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104명의 전문가가 지금까지 838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국내외 광고·디자인 어워드를 184회 수상했다고 밝힌다. 삼성, 현대, LG, SK텔레콤, 네이버, 카카오, 넥슨 같은 클라이언트 로고가 올라 있고, 웹·모바일 인터랙션과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이 주력이다.

듀오톤 (Duotone)

🔗 https://duotone.io · 📸 @duotone.io

UX 리서치, 디자인 시스템, 인터랙션을 묶어 프로덕트 전략과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프로덕트 디자인 에이전시다. 서비스를 브랜드·유저·크리에이티브·인터랙티브 경험 네 갈래로 나누고, 디자이너 커뮤니티 디자인스펙트럼과 함께 디자인 교육 플랫폼 '오픈패스'를 운영한다.

바이널씨 (VinylC)

🔗 https://vinylc.com · 📸 미확인

'Practical UX'를 내거는 UX 에이전시로, 기업과 사용자가 가장 자주 만나는 접점의 서비스를 진단하고 구축·운영하는 일을 한다고 소개한다.


3.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 마케팅 연계

비에이티 (BAT)

🔗 https://batcrew.co.kr · 📸 @batseoul

2016년 8월 설립된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로, 브랜드 전략 컨설팅과 아이덴티티 디자인, 광고 캠페인, 퍼포먼스 마케팅을 한 팀에서 맡는다. 카카오 등과 협업해 왔고, 메타·구글·틱톡·네이버의 공식 파트너사로 소개된다. 180여 명 규모이며 2024년 매출은 850억 원을 넘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미디어아트 & 실감형 콘텐츠

디스트릭트 (d'strict)

🔗 https://www.dstrict.com · 📸 @dstrictholdings

2004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 디자인 & 아트 회사로, 코엑스의 'WAVE', 뉴욕 타임스퀘어의 'WATERFALL' 같은 퍼블릭 미디어아트로 해외 주목을 받았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 뮤지엄(ARTE MUSEUM)'을 운영하며, 전 세계 누적 관람객이 2024년 7월 기준 700만 명이라고 보도됐다.

사일로랩 (SILO Lab)

🔗 https://silolab.kr · 📸 @silo_lab

빛과 소리 같은 소재에 미디어아트 기술을 결합해 몰입형 공간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300개의 풍등으로 공간을 채운 〈풍화〉, 2014년 젠틀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보인 〈묘화〉가 대표작이다.

이지위드 (Easywith)

🔗 https://www.easywith.com · 📸 @easywith

서울 강남구에 있으며, 몰입형·AI·키네틱 미디어아트와 전시, 인터랙티브 미디어, 프로젝션 매핑, 디지털 사이니지, 테마파크 콘텐츠를 만든다.

커즈 (CUZ)

🔗 https://cuz-art.com · 📸 @cuzartgroup

스스로를 XR 미디어아트 그룹으로 소개한다. AR과 프로젝션 매핑을 쓴 전시와 설치 작업을 하고, 'BEYOND LAYER' 전시가 사이트에 올라 있다.

칼로스 (KALLOS)

🔗 https://kallos.media · 📸 @kallos.media

미디어아트와 미디어 파사드, 인터랙티브 설치, 데이터 시각화, 브랜드 필름을 만드는 스튜디오다. 포트폴리오에는 신세계, KT, 현대면세점, 삼성, LG CNS, 제네시스가 있고 키아프 같은 아트페어 참여 작업도 보인다.

스튜디오 아텍 (Studio Artech)

🔗 https://www.studio-artech.com · 📸 @studio_artech

'기술이라는 펜을 쥐고 예술을 그린다'는 철학 아래, IOT·AI 데이터 시각화와 하드웨어 연동 아트웍 등 실용적 미디어 디자인을 구현하는 서울 성동구 기반의 스튜디오다.

레벨나인 (Rebel9)

🔗 https://www.rebel9.co.kr · 📸 @rebel9_

서울 용산구에 있으며, AR·VR 같은 XR 콘텐츠와 전시·설치, 아카이브, 웹·모션 그래픽을 함께 다루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서울시립미술관 XR 프로젝트, 구글코리아 20주년 아카이브 전시(2024),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료지 이케다 〈Logbook〉(2025) 작업이 올라 있다.

2 Grey (투그레이)

🔗 https://www.2grey.com · 📸 @2grey_media / @2grey_cinematic

서울 마포구에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디자인·영상·시각 예술을 다룬다. 작업은 영상(Video)과 미디어(Media) 두 갈래로 나뉜다.


5. 제품·산업 디자인

고디자인 (GoDesign)

🔗 http://www.godesign.co.kr · 📸 @godesign_medical

의료기기·헬스케어 제품 디자인에 집중하는 회사다. 인체공학, 사용자 경험, 인증, 신뢰를 묶은 '4S 솔루션'을 내세우고, 2004년부터 매년 메디컬 디자인 트렌드(MD.T) 보고서를 발표해 왔다. 미국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의료기기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는 보도가 있다.

BKID

🔗 https://bkid.co · 📸 @bkid.co

산업 디자이너 송봉규가 이끄는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로, 2006년부터 공예와 하이테크, 현대미술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작업한다. BMW, 아우디, 삼성전자, 델, 디즈니 등과 협업했고, iF, Red Dot, CES 혁신상 같은 해외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이 있다.

SWNA

🔗 https://theswna.com · 📸 @swna.office

디자이너 이석우가 이끄는 서울 종로구 북촌로의 디자인 오피스로, 사람의 경험 안에서 오브젝트와 환경의 관계를 탐구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디자인으로 알려졌고, 포트폴리오에는 구글 Nest 선행 디자인, 삼성전자 AR 글래스 선행 디자인, 프리츠 한센 150주년 전시 드롭 트레이, 신세계 자주 공기청정기가 있다. 실험적 작업을 모으는 레이블 'Liberal Office'도 운영한다.

시트러스 디자인 (Citrus Design)

🔗 https://citrusdesign.co.kr · 📸 @citrusdesign_kr

서울 서초구 효령로에 있는 디자인 회사로, 전략·경험(UX/UI)·제품·모빌리티·공간·커뮤니케이션 여섯 영역을 다룬다. 가전과 전기차 충전기, 철도·트램 같은 모빌리티 프로젝트가 포트폴리오에 있고, 사이트에는 iF, 레드닷, 굿디자인, CES 혁신상 수상 소식이 올라 있다.


6. 그래픽·편집·타이포그래피

안그라픽스 (Ahn Graphics)

🔗 https://agbook.co.kr/en/about · 📸 @ahngraphics

1985년 안상수 디자이너가 시작한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대표 기관이다. 타이포그래피와 정보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건축·미술 분야 책을 펴내고, 파주의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안상수체 같은 한글 서체를 개발·관리한다.

일상의실천 (Everyday Practice)

🔗 https://everyday-practice.com · 📸 @hello_ep

서울 마포구에 있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로, 권준호·김경철·김어진이 함께 운영한다. 디자인이 동시대 삶에서 맡을 역할을 고민하는 작은 공동체를 자처하며, 에디토리얼과 아이덴티티, 모션 그래픽, 웹사이트, 전시 도록과 굿즈 작업이 올라 있다.

슬기와 민 (Sulki and Min)

🔗 https://sulki-min.com · 📸 @sulki_and_min

"일은 명료하게, 재미는 모호하게"라는 태도로 문화·예술 영역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인 듀오다. 시각 디자인, 출판물, 아이덴티티, 타이포그래피 등 정밀하면서도 실험적인 결과물로 국제적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

워크룸 프레스 (Workroom Press)

🔗 https://workroompress.kr · 📸 @workroompress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에 있으며, 2006년부터 디자인 스튜디오와 출판사를 함께 운영한다. 미술·디자인·문학·인문·음악·패션 분야의 책을 내고, 2013년부터 슬기와 민과 함께 '워크룸 스펙터' 임프린트를 꾸린다.

601비상 (601bisang)

🔗 http://www.601bisang.com · 📸 미확인

서울 종로구에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에디토리얼과 포스터, 프로모션, 아이덴티티, 아트북 작업을 한다. 갤러리 '& Factory'도 함께 운영한다.

스튜디오 Fnt (Studio Fnt)

🔗 https://studiofnt.com · 📸 @studiofnt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네이밍, 그래픽을 중심으로 하는 스튜디오다. 위즈덤하우스 아이덴티티 재정립, 더현대 키즈 브랜드 '쁘띠 플래닛' 네이밍과 비주얼, 계절을 보여주는 시계 페이스 컨셉 같은 작업이 사례로 올라 있다.

취그라프 (Chuigraf)

🔗 https://chuigraf.kr · 📸 @chuigraf

서울을 기반으로 맥락과 형태, 감각과 기술 사이를 오가는 균형 있는 디자인을 내세우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다. DDP 10주년 프로젝트, DDP 디자인스토어, 졸업 도록 같은 작업이 올라 있다.

ddbbmm

🔗 https://ddbbmm.kr · 📸 @ddbbmm.kr

서울 종로구 낙산길에 있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로, 전시 디자인과 포스터, 출판물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 사이트는 2022년까지의 작업만 기록하고 현재 개편 중이라고 안내한다.

코너스 (Corners)

🔗 https://corners.kr · 📸 @corners.kr

그래픽 디자인, 프린팅, 스토어 세 갈래로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인쇄 작업을 직접 다루는 쪽에 강점이 있다.

페이퍼프레스 (Paper Press)

🔗 https://paperpress.kr · 📸 @paper_press

그래픽 아이덴티티와 브랜딩, 패키지·제품, 포스터·책·아트워크, 설치와 디지털 작업을 하는 스튜디오다. 현대, 올리브영, 코오롱스포츠, 로지텍코리아, 나이키, 국립극단 등의 작업이 올라 있다.


7. 공간·건축 디자인

라보토리 (Labotory)

🔗 http://www.labotory.com · 📸 @labotory_official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하며,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스토리를 공간 속에 녹여내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는 '스페이스 컨텍스터'다. 건축·실내 건축, 공간 디자인 기획 및 설계, 가구 디자인까지 브랜드와 공간의 맥락을 통합적으로 설계한다.

포스트스탠다즈 (Post-standards)

🔗 https://www.post-standards.com · 📸 @poststandards

2016년 김민수가 설립한 서울의 디자인 스튜디오로, 스스로를 공간에 필요한 모든 디자인을 하는 스튜디오로 소개한다. 인테리어와 전시, 팝업스토어 프로젝트를 서울과 그 밖의 지역에서 진행하고 온라인 숍도 운영한다.

스튜디오 프레이머 (Studio Framer)

🔗 https://studioframer.com · 📸 미확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스튜디오를 둔 상업공간 디자인 스튜디오다. 포트폴리오에는 사무실, 카페·베이커리, 미용실, 플라워숍 겸 갤러리 공간이 있다. 이름 때문에 노코드 툴 Framer로 웹사이트를 만드는 곳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하는 일은 공간 설계 쪽이다.


8. 스페셜리스트 & 신진 스튜디오

스튜디오 헤즈 (HEAZ)

🔗 https://heaz.com · 📸 @heaz

서울 강남구에 다수 거점을 보유하며, 소비자 접점에서의 패키징과 브랜드 경험을 기획하여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가치를 조명하는 곳이다. 코스메틱·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패키징과 팝업 공간 브랜딩에 특화되어 있다.

스파크스 에디션 (Sparks Edition)

🔗 https://sparksedition.com · 📸 @sparksedition

손으로 직접 제작하는 크래프트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의 철학을 시각화하는 팀이다. K-POP 앨범 비주얼 아이덴티티, 브랜드 로고, 서적 디자인 등에서 독자적인 감성으로 활약 중이다.

트라이앵글 스튜디오 (Triangle Studio)

🔗 http://www.triangle-studio.co.kr · 📸 @triangle_studio

서울 마포구에 위치하며, 이성적인 전략과 감성적인 화합을 기반으로 브랜딩, 편집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패키지 디자인을 전개하는 아트&그래픽 디자인 에이전시다.

스튜디오 사월 (Studio Saworl)

🔗 https://saworl.com · 📸 @studiosaworl

키 비주얼·캠페인 그래픽, 브랜딩, 패키지, 출판물, 모션 그래픽, 전시 그래픽을 다루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삼성, 롯데, 네이버, 카카오, 신세계 등이 클라이언트로 올라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디자인 에이전시, 어떻게 고르나요

디자인 에이전시와 디자인 스튜디오는 뭐가 다른가요?

이름보다 맡는 범위가 다릅니다. 이 글의 BAT처럼 브랜드 전략과 아이덴티티, 광고 캠페인, 퍼포먼스 마케팅을 한 팀에서 하는 곳이 있고, 일상의실천이나 슬기와 민처럼 그래픽과 출판 중심으로 작게 움직이는 곳이 있어요. 두 말을 가르는 공식 기준은 없습니다. 회사 이름은 접어 두고 포트폴리오에서 어디까지 맡았는지를 보는 쪽이 정확합니다.

디자인 에이전시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위 표의 순서대로 가면 됩니다. 지금 필요한 일이 브랜딩인지 UX/UI인지 제품인지 공간인지 정하고, 같은 조건의 사례가 포트폴리오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전략만 맡았는지 실행까지 맡았는지도 봐야 하고요. 견적은 산출물 개수보다 조사·검증·실행·운영 인수인계가 어디까지 포함되는지로 비교합니다. 브랜딩이라면 브랜딩 에이전시 선택 기준이 더 자세해요.

분야별로 어디부터 보면 좋을까요?

브랜딩·BX는 플러스엑스, CFC, 오디너리피플부터, UX/UI는 라이트브레인, 디자인피버, 듀오톤부터 보세요. 제품은 BKID와 SWNA, 의료기기라면 고디자인입니다. 미디어아트는 디스트릭트와 사일로랩, 그래픽·편집은 안그라픽스와 워크룸 프레스, 일상의실천이 있어요. 공간은 라보토리나 포스트스탠다즈를 보고, 더 넓게 비교하려면 공간 브랜딩 에이전시 30곳 목록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의뢰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해결할 문제, 이번에 바꿀 범위, 결과물을 적용할 곳을 한 문장씩 적어 가세요. 분야별 준비물은 위 표의 마지막 열에 정리해 뒀어요. 이 세 줄이 있으면 견적 비교가 훨씬 쉬워집니다.

이 목록의 정보는 믿어도 되나요?

2026년 10월에 각 회사의 공식 사이트로 운영 여부와 소개 문구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다만 수상 횟수나 프로젝트 수는 계속 바뀌는 숫자라, 의뢰 전에는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스튜디오 프레이머처럼 이름만 보고 하는 일을 짐작하기 어려운 곳도 있습니다.

브랜드 이름부터 리브랜딩까지

6편 중 5편
  1. 01 브랜드 네이밍, 후보 비교표로 결정하는 법
  2. 02 리브랜딩 사례 3가지, 로고보다 사업과 접점 읽기
  3. 03 미니멀 리브랜딩 이후 브랜드는 왜 점점 더 비슷해질까
  4. 04 브랜딩 에이전시 고르는 법: 포트폴리오보다 먼저 확인할 7가지
  5. 05 국내 디자인 에이전시 41곳: 브랜딩·UX/UI·제품·공간별 비교 (2026)
  6. 06 국내 공간 브랜딩 에이전시 30곳 목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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